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5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예산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 차원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종합 계획을 처음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사 보수 수준 등 실태조사 △복지 분야별 종사자 애로사항 및 의견 수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 등이며 오는 9월까지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 한용환 회장 및 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의 연구 내용 및 수행계획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 계획은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첫 중장기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