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수안보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9일 관내 각 마을에 홀로 거주하는 노인 세대 230곳을 방문해 시원한 여름 이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폭염에 취약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을 전달하는 한편 부쩍 더워진 날씨에 취약해지기 쉬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정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부쩍 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류주연 수안보면장은 “항상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앞장서서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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