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옥천군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5월 29일 옥천읍 다목적회관과 통합복지센터에서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과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가정위탁 서비스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옥천군 아동복지 및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과 가정위탁 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먼저 통합복지센터에서는 옥천군 아동복지 및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가정위탁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위탁가정에 대한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가정위탁 보호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 △위탁가정 선정 및 관리 절차 △위탁 아동 및 가정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 안내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같은 날 다목적회관에서는 옥천군 가정위탁 부모를 대상으로 위탁부모 보수교육도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가 아동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 및 지원 서비스 안내를 시작으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위탁부모 양육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의사소통 기술과 스트레스 해소 방안 등을 함께 공유했다.
장화정 관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가정위탁보호제도와 개정된 지원 서비스를 이해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위탁부모들에게는 위탁 아동과 건강하게 의사소통하는 방법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방임·빈곤 등의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적합한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 서비스다.
또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위탁가정 발굴·연계·교육 등을 수행하는 충청북도 지정 아동복지기관이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위탁가정 서비스 향상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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