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5명 채용

6월 1~12일 원서 접수… 체납자 실태조사·납부 안내 수행

강승일

2026-05-29 06:40:25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기간제 근로자 25명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현장에 투입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업무는 전화와 방문을 통한 납부 안내, 체납 사유 확인,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등이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질적인 체납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공감 세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응시원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청주시청 세정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 채용 일정,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6월 1일부터 청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책임감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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