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29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청북도지부 주관으로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올해 4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기념사와 모범 월남전참전자회원 표창 수여, 참전부대가 제창 등 파병용사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동옥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은 “파병용사의 발자취는 국경을 넘어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켜 온 평화의 기록이며 미래로 전승되어야 할 소중한 메시지”며 “충북은 영웅들의 고귀한 헌신이 명예롭게 빛날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섬김의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 파병용사의 날은 ‘유엔평화유지군의 날’인 5월 29일로 지정해 2023년부터 공식 기념하기 시작했으며 충북도에서도 지난 해부터 기념행사를 추진해 도내 참전 영웅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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