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이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관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옥천군에 따르면이 권한대행은 28일 옥천읍을 비롯한 주요 사전투표소를 직접 찾아 투표소 설비, 통신망 구축 상태, 휠체어 접근성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 선거 업무를 준비하는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이용하는 데 어떠한 불편함도 없도록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전투표 제도의 특성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사전투표는 유권자가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며 “타 지역 유권자들도 옥천군의 투표소를 많이 찾을 수 있는 만큼 외부 선거인들을 맞이하는 데에도 혼선이 없도록 안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헌창 권한대행은 점검을 마치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옥천군 전 공직자가 합심해 완벽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군민들께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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