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공문서 불편사항 신고센터’ 개설

학교 행정업무 부담 완화 및 공문서 개선 위한 현장 의견 수렴 강화

이정욱 기자

2026-05-28 09:46:27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5월 26일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대표자 예비교육을 실시하고 시민 주도 평생학습공동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평생학습동아리는 평생학습의 꽃이라 불리는 활동으로 이도마루가 올해 핵심 중점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도마루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35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예비교육에서는 동아리 운영 규정과 지원 내용 안내, 이도마루 시설 이용 방법 설명, 대표자 간 교류와 관계망 형성 등이 진행됐으며 선정된 동아리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각자의 일정에 따라 정기 모임 활동에 들어간다.

동아리는 △독서·글쓰기 △음악·공연 △미술·공예 △지역·문화·인문 △요리·음료 △외국어 △생활체육·건강 △인공지능·정보통신·디지털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동아리는 올해 12월까지 월 2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하며 이도마루 내 모임실·강의실 이용과 강사료 지원 등을 받는다.

또한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동아리별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계획이다.

문화유산에 대해 학습하는 ‘세종도슨트’임정주 동아리 대표는 “그 동안 모임 장소를 구하는 것도, 전문적인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도마루의 지원을 통해 앞으로 마음껏 활동 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예비교육은 세종시 시민들이 배움의 주체로 함께 첫발을 내딛는 자리.”며”앞으로도 시민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자생적 학습문화가 세종시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도마루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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