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 발생 시기를 앞두고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7일 보은전통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국민행동요령을 알리고 재난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충청북도 자율방재단 연합회 단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보은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과 폭염 대응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집중호우 시 하천변·지하차도 접근 자제, 산사태 우려지역 대피,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상황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야외활동 자제 등 생활 속 안전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군민들이 재난 예방 행동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평소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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