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점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점자 요리 레시피 제작’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점자 학습과 요리 활동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점자 기초를 배우고 요리 실습을 진행하며 직접 점자 요리 레시피를 제작해 배부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보은군 평생학습관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보은군민 성인 20명으로 수강료는 1인당 5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지원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평생학습관 또는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점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평생학습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점자를 배우는 과정을 요리와 접목해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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