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경제 정책 수립과 각종 산업 분석의 기초자료‘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고용 구조와 생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등록된 약 4천98개의 사업체다.
조사 일정은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조사를 먼저 시작한다.
다음달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대면 조사를 진행한다.
방문조사는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응답을 누락한 항목, 모호한 답변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설명하고 내용을 보완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통계 결과는 오는 12월 잠정 결과가 발표되며 최종 결과는 2027년 6월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
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이번 조사는 군의 맞춤형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며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관내 사업체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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