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축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행사 운영 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검토가 이뤄졌다.
이번 심의회의 안건은 2026년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안전관리계획이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 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행사 시 미흡 사항에 대한 안전관리 등이다.
경찰, 소방, 전기, 가스, 통신, 보건·위생 등 분야별 유관기관의 심의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도 검토됐다.
군은 축제 개최 전날 각 안전관리 분야별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실시 간 모니터링을 이어간다.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유관기관과 축제 주관 부서에서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축제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준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의·점검 중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안전한 축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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