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태안군에서 육성 지원한 액션그룹 7개 업체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에서 30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태안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HMO 건강드림, 농부와소금가마, 태안발효, 우주농수산유통, 태안마실, 하늬담, 소박한농부 등 7개 업체가 순환 방식으로 산업관 내 홍보부스 3개를 운영해 총 2488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참여 업체들은 소금·전통주·버섯·떡갈비·휘낭시에·지역 굿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였고 이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로 이어졌다.
이번 부스 운영은 단순 판매를 넘어 태안군 로컬푸드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홍보 창구 역할도 한 가운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액션그룹의 자립기반 강화와 판로 다각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라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태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액션그룹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개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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