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합창단 신규 상임단원 3명 위촉

베이스 1명·테너 2명 선발… 6월 ‘포레 레퀴엠’서 첫선

강승일

2026-05-28 06:42:30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8일 임시청사에서 청주시립합창단 신규 상임단원 3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단원은 베이스 1명, 테너 2명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실기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특히 베이스 부문은 40대 1, 테너 부문은 1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합류하면서 청주시립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공연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단원들은 앞으로 청주시립합창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공연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며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예술단원들을 새롭게 맞이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주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신규 단원들은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 공연 ‘포레 레퀴엠’무대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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