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단양군 적성면은 지난 27일 현곡리와 각기리 일원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농촌마을 노후주택 안전점검 및 시설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청북도북부출장소가 주관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후원해 추진됐으며 고령자와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가스·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시설보수를 함께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후 전선과 콘센트 교체, 전등 수리, 문 손잡이 및 방충망 보수, 누수 점검, 주거환경 정비 등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주택 내외부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상태도 함께 확인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는 “농촌지역에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많아 작은 시설 고장도 큰 불편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