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괴산읍 사전투표소인 괴산문화체육센터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사전투표소 설치 및 운영 준비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유권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수현 괴산군수 권한대행과 관계자 등 5명이 참여해 투표소 내 시설 전반을 살피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이날 오후 최종 모의시험을 앞두고 사전투표 운용장비와 기표소, 투표함, 안내표지판 등 주요 투표시설 설치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유권자 이동 동선과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투표소 내·외부 환경정비 상태 등도 점검하며 투표 당일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이 권한대행은 현장 근무자들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전투표 준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사전투표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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