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8일 올해 개관 및 준공을 앞둔 주요 현안 사업장 7개소를 방문해 추진 상황과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새 정부의 안전 강화 기조에 맞춰 공사 전반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준공 예정 시설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점검단은 야현체육센터를 비롯한 관내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준공 후 운영 준비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충주역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충주역사는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우륵의 가야금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올해 6월 준공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임시역사는 오는 12월까지 철거될 계획이다.
이어 야현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2026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부에 조성되는 작은 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아동체력인증센터 등과 복합 체육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체험관광센터 내에 조성 중인 워케이션 거점센터도 방문했다.
해당 시설은 오는 7월 개관 예정으로 탄금호 경관을 활용해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연계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도시 내에 건립 중인 △특장차 수소 파워팩 △첨단소재 기술혁신센터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를 찾아 미래 신산업 거점 구축 현황을 점검했으며 △중앙탑 파크골프장 △제1산단 복합문화센터 △건지 노을숲 등 주민 편의 시설 현장도 잇따라 방문해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준공돼 시민과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준공 이후 운영 준비와 현장 안전관리까지 철저히 챙겨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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