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초등학생 대상 생명사랑 인형극 성료

인형극 공연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 전해

강승일

2026-05-28 06:46:33




당진시, 초등학생 대상 생명사랑 인형극 성료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5월 한 달간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명사랑 인형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생명사랑 인형극은 지난 5월 6일부터 26일까지 당진시 내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면 공연 방식으로 진행했다.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활용해 생명 존중의 가치와 올바른 감정 표현 방법, 친구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등을 흥미롭게 전달해 참여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도와 긍정적인 학교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공연에 집중하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친구를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건강한 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오는 8월에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뮤지컬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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