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단양관광공사,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실시

강승일

2026-05-28 06:52:31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은 지난 27일 단양읍 천동·다리안 관광지 일원에서 단양관광공사와 함께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림환경국장과 환경과장을 비롯한 환경과 직원, 단양관광공사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천동 관광지와 다리안 관광지 주변 산책로 주요 이동구간, 도로변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관광객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세계 환경의 날 홍보와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도 병행됐다.

참여자들은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 실천 방법을 안내하며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단양군과 단양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한 민관 협업형 환경정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관광지 환경개선과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관광지 정비, 쓰레기 수거 및 처리 등 다양한 환경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천동·다리안 관광지는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는 단양의 대표 관광지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 이미지를 제공하고 친환경 관광도시로서의 단양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지 환경정비와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친환경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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