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진천형 출생지원금’ 지원사업 운영

강승일

2026-05-28 06:39:19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진천형 출생지원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이며 보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진천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을 통해 지급되며 출생아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셋째아 이하 1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 1천만원이다.

다만 넷째아 이상 출생지원금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분할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출생지원금 외에도 △출생축하꾸러미 지원 △다태아 조제분유 지원 △초다자녀가정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출산장려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은혜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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