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강승일

2026-05-28 06:34:51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주거지 정비 및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청소, 정리정돈, 노후시설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정기연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대상자분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자 학산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밑반찬 지원, 안부확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