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가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영유아 지원을 위한 대규모 기부를 이끌어냈다.
사회공헌센터는 27일 어린이 출판·유아교육 전문기업 국민서관, 사회적기업 ㈜청밀과 함께 세종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놀이교구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3~5세 아동을 위한 통합놀이교구와 사고력놀이교구 등 총 290세트로, 시가 약 4억6800만 원 상당이다.
국민서관은 저출산 시대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교구 기부를 결정했으며, ㈜청밀은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이 세종지역에 연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맡았다.
사회공헌센터는 세종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해 기부 물품을 지역 내 민간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 약 75곳을 통해 영유아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조건 없는 나눔을 실천한 국민서관과 ㈜청밀에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가정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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