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복학생과 편입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는 지난 4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복학생과 편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인드 대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학업과 대인관계 적응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겪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집단상담과 치유농장 체험으로 구성됐다.
집단상담에서는 대학생활 중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 관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치유농장 프로그램에서는 식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양남영 학생상담센터장은 “복학생과 편입생은 새로운 환경 적응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대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