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학생선수 149명이 24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제54회 대회와 제53회 대회를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성적으로 아산 학교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메달은 산악 종목에서 아산갈산중 김윤규 학생, 합기도 종목에서 온양여중 유예원 학생, 복싱 모스키토급에서 온양신정중 공한율 학생이 각각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또한 사격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온양여중 이하람 학생, 바둑 단체전에서는 아산북수초 김지안 학생, e스포츠 단체전에서는 아산중 최연우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키 남자 15세 이하부에서는 아산중 선수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아산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은메달은 육상 종목에서 온양풍기초 최은서 학생이 100m와 200m에서 각각 입상하며 2관왕에 올랐고 포환던지기에서는 이민우 학생이 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e스포츠 개인전의 아산중 최연우 학생, 수영 종목의 진한별, 최인웅 학생, 배구 여자 12세 이하부 충무초 선수단, 하키 여자 15세 이하부 한올중 선수단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동메달은 육상 400m에서 온양용화중 김기진 학생, 육상 4x100mR에서 온양풍기초 최은서 학생, 철인3종 단체전에서 온양용화중 김하림, 신은지 학생, 사격 개인전에서 온양여중 이하람 학생, 산악 종목에서 온양여중 송지연 학생, 수영 계영 400m에서 온양동신초 이은서 학생이 각각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학교 운동부 학생뿐 아니라 개인학생 선수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산악, 바둑,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개인학생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체육 활성화의 긍정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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