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산림재해 예방 및 보전 친환경 사방사업

산림 수원함양 기능 유지와 생활권 보호 역할

강승일

2026-05-26 11:57:19




금산군, 산림재해 예방 및 보전 친환경 사방사업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토사유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진산면, 제원면, 남이면 일원 등에서 친환경 사방사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은 황폐지 및 산사태 우려지역에 구조물을 설치해 토사유출과 산지 붕괴를 예방하는 산림재해 예방사업으로 산림의 수원함양 기능 유지와 생활권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증가로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사방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계류의 침식 및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댐 설치와 기슭막이 등의 공정을 실시해 계류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산지사방을 통해 붕괴 우려 사면의 토사 이동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재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

군은 자연지형과 조화를 고려한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구조물의 안정성과 재해예방 기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집중호우 이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불안 해소와 생활권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주요 공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별 안전점검과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우기 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방사업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재해예방사업인 만큼 철저한 시공관리와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전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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