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운영 성료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어린이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진행

강승일

2026-05-26 07:20:48




당진시,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운영 성료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과 협력해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의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박물관과 협력해 지역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박물관 서비스를 통해 문화 향유권 신장, 박물관 상호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서 매년 추진하는 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알록달록 네 가지 세상-아름다운 사계절, 기후 위기에서 지켜낼 친구들’ 이라는 주제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전시 버스 체험 놀이, 환경친화 용품 만들기 등과 함께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춘 꽃 팽이 만들기, 합덕제 어린이 생태‍​​​​​​‌​​‌‌​​‌​​​‌​‌​​​​​‌​‌​​‌​‍ 활동지 작성, 합덕제 견훤의 움직이는 말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전시 버스 내부에는 1년 동안 겪는 사계절이 한 공간에 펼쳐진 방으로 구성돼 네 가지 계절의 아름다움을 모두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어 참여한 어린이들의 호응이 높았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관계자는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이 없도록, 국립민속박물관 및 다양한 박물관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해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의 다양한 활동 정보,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 진행 상황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접속하거나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현장 학예연구실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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