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오는 27일 오후 5시 회인면 오장환문학관 잔디마당에서 ‘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추마블 : 40 지역 문화 여행’을 주제로 충청권 곳곳을 순회하는 이번 공연은 보은에서는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진 오장환문학관을 무대로 진행된다.
청년 예술가들의 개성 있는 공연이 펼쳐져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는 왁킹 댄서 ‘다스루’ 와 실내악 앙상블 ‘어나더콰르텟’ 이 출연해 각기 다른 장르의 매력을 선보인다.
다스루는 왁킹 스타일을 기반으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어나더콰르텟은 바이올린·첼로·피아노가 어우러진 실내악 무대로 클래식은 물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앙상블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야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진행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공연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오장환문학관의 문화적 가치와 공간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청춘마이크 공연은 청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무대와 지역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행사”며 “군민 여러분께서 가족, 이웃과 함께 오장환문학관을 찾아 초여름 저녁의 감성적인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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