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앞장

민관협력‘통합돌봄 및 사각지대 발굴’캠페인 전개

배경희 기자

2026-05-25 10:05:20




용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앞장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용두동은 지난 22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성락복지관이 주관하고 KT 그룹 희망나눔재단이 후원하는 '사랑의 밥차'행사와 연계해,'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사 나눔을 매개로 지역 내 숨은 소외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 정보가 담긴 부채를 배부하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박종각 위원장은 “날씨가 더워질수록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낼 수 있다”며 “오늘 전달한 부채가 주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를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양숙 동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해 정보가 없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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