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지방선거 투표소 1200곳 확정

선관위, 투표안내문·선거공보 발송…“투표소 반드시 확인”

강승일

2026-05-25 09:37:37

 

 

 

 

대전·세종·충남 지방선거 투표소 1200곳 확정

 

[세종타임즈]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1200곳을 확정하고,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 발송을 마쳤다.

 

지역별 투표소는 대전 363곳, 세종 86곳, 충남 751곳이며, 선관위는 거소투표신고인 4935명에게 거소투표용지와 안내문, 선거공보를 발송하고 영내 또는 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경찰공무원 936명에게도 선거공보를 보냈다.

 

유권자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재산·병역·납세·전과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 장소,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방법, 준비물 등이 담겼다.

 

사전투표는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가능하지만,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지방자치단체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우편으로 받은 투표용지에 기표한 뒤 회송용 봉투에 넣어 6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하도록 보내야 한다.

우편 배송 기간을 고려하면 늦어도 6월 2일까지는 우체통에 넣거나 우체국에 접수해야 한다.

 

선관위는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피고 투표안내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본인의 투표소를 확인한 뒤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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