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충북 지방세 징수 평가서 5년 연속 최우수

고액체납자 가택수색·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 징수 성과

강승일

2026-05-22 17:53:45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징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징수 실적과 체납액 최소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청주시는 전반적인 징수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과 가상자산 압류·매각·추징을 병행하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고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한 징수 활동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체납실태 조사와 복지 연계, 이월체납액 징수목표 달성 등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시는 앞으로도 세원 발굴과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로 조세 형평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강력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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