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야생멧돼지를 통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 멧돼지의 개체수 조절과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멧돼지 및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이 민가나 농경지 인근에 출몰할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금산군청 환경과에 신고하면 기동포획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실시한다.
군은 포획 활동 전 마을 주민과 신고자에게 미리 알리고 총기 관리 기준에 따른 안전 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기동포획단을 운영한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생태계 균형을 고려한 적정 개체수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