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참가 마을 및 농업 관련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동군 관내 마을과 농업 관련 단체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단체로 회차별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 단체가 희망하는 교육 장소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근골격계질환 △농약중독 △감염병 예방 등 농작업 직업성 질환 교육과 △농작업 및 농기계 사고 예방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위험예지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근무시간 내 신청 가능하다.
우편 및 인터넷 접수는 불가능하다.
회차별 교육 일정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신청 전 전화로 마감 여부를 확인한 뒤 가능한 일정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심화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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