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체육회는 제19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가 오는 6월 9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동군의 지원을 받아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600명과 임원 130여명 등 총 730여명이 영동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대회는 영동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해 운영을 맡는다.
특히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을 맡고 있는 편홍의 회장은 영동군 출신으로 그동안 영동군 그라운드골프협회 활성화에 앞장서며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영동군그라운드골프협회는 평소 전국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다수의 입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2026년 영동군에서 개최되는 첫 전국대회로 지역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간의 교류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로 영동군이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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