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학습동아리의 소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다.
시는 학습체험 및 공연 운영이 가능한 기초과정 8개 동아리와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 2개 동아리 등 총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장애인 학습자와 일대일 등으로 매칭되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초급 수준의 맞춤형 학습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일 예정된 ‘장애 이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다만, 신청 후 장애인 학습자와 매칭되지 않을 경우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
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가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동시에, 장애인들의 평생학습 문턱을 낮추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학습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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