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보건소는 올해 3월에 시행한 1차 국가암 이동검진에 이어 읍·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 향상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2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만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등이며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이다.
검진 일정은 △선장보건지소 △음봉보건지소 △인주보건지소 △도고보건지소 △배방보건지소 △영인보건지소 △둔포보건지소 △신창보건지소 순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해 각 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 금식해야 하며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당일 검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하는 병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받을 수 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3월에 실시한 1차 이동검진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질병을 예방·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6월에 진행되는 2차 이동검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꼭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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