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부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D 애니메이션 원·동화 스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26학년도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앞서 진행된 2D 애니메이션 제작 워크플로우 특강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워크숍에는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기획자로 활동 중인 유경아 강사가 초청돼 2D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서 필요한 원화·동화 작업 노하우와 장면 연출 방식, 실무 제작 프로세스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 강사는 홍익대, 청강문화산업대, 건국대, 호서대 등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했으며, ‘카드캡터 사쿠라’, ‘명탐정 코난’, ‘마크로스 플러스’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품 제작에 참여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만화애니메이션학부 2~4학년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업 제작 사례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공정 전반을 이해하고, 디지털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은 “현장에서 활용되는 원화와 동화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애니메이션 연출과 제작 흐름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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