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 학생 참여로 완성한 청정 학교

강승일

2026-05-21 10:32:29




신창중, 학생 참여로 완성한 청정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세종타임즈] 신창중학교는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흡연 예방 의식을 높이고 평생 금연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흡연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금연 유도를 통해 성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데에 목적이 있다.

‘담배 없는 청정 학교, 건강한 미래를 함께’라는 취지 아래 진행되는 이번 흡연 예방 주간에는 학생자치회와 보건실 주도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5월 20일 등굣길에는 충남교육청 주관 ‘흡연 예방 캠페인’ 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금연 슬로건을 외치고 피켓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충청남도교육청과 아산교육지원청 소속의 외부 인사가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이 행사에서는 흡연 예방 퀴즈와 금연 다짐 쓰기 활동이 진행됐다.

흡연 예방 주간인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보건실에서는 흡연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흡연 예방 2행시 또는 4행시 짓기를 통해 금연 의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흡연 예방 퀴즈를 풀며 건강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진다.

더불어, 흡연 예방 주간 동안 모은 스티커를 보건실에 제출하면 소정의 상품으로 교환하는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한 학생은 “캠페인과 퀴즈 활동에 참여하면서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금연에 대한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금연을 실천하려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흡연 예방 주간이 담배 없는 청정 학교 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이번 흡연 예방 주간 운영을 계기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보건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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