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 점검

강승일

2026-05-21 10:09:28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 점검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지난 20일 금산읍 소재 금산인삼약초건강관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대상자 확인, 신청서 접수, 카드 지급, 사용 안내 등 단계별 절차를 확인하고 접수 창구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접수 창구 운영, 인력 배치, 현장 안내, 민원 대응 체계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군은 이번 2차 지급 기간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등 총 3만7474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0만원으로 구분되며 1·2차 총지급 규모는 약 100억원이다.

신청·지급 기한은 7월 3일까지며 신용카드·체크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방식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농협 선불카드로 현장에서 즉시 지급한다.

현장 방문 지급 운영 일정은 공휴일을 제외한 읍면 행정복지센터 운영 시간이다.

군은 신청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접수 창구별 근무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층, 거동 불편자 등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들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신청 지원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은 고유가 여파에 따른 에너지 가격 및 물가 상승으로 생활고를 겪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허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신청 집중 시기 군민 불편이 없도록 대기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모든 군민께서 신청 과정에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이번 지원금으로 생활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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