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달리기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건강을 기르는 ‘마음봄, 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러닝을 비롯한 신체활동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반영해, 운동과 정신건강 관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신상호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러닝 전문 강사로는 박종문 전 한국조폐공사 육상부 감독을 초빙해, 올바른 러닝 방법을 익히고 기초체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음달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도안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달 29일까지만 19세 이상 지역 주민 누구나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격자무늬 코드 및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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