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보건소,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전문 강사 초빙해 마사지 효과·유의점 교육

강승일

2026-05-21 07:29:28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2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임산부 및 출산부 15명을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베이비 마사지의 효과와 유의점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베이비 오일을 활용해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직접 체험해보는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키가 쑥쑥 커지는 발 다리 마사지 △소화와 호흡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슴 복부 마사지 △림프순환에 도움을 주는 팔 손 마사지 △수면을 돕는 등 전신 마사지로 구성됐으며 신체 부위별 아이의 발달에 도움을 주는 체조와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평소 집에서 아이를 마사지할 때 무리가 갈까 봐 조심스러웠다”며 “교육을 통해 부위별로 정확한 동작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미경 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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