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38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기 나눔 사업으로 ‘품안 나눔’ 28개 협약처에서 지원한 밑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34명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밑반찬 지원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협약처,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나눔 활동으로 추진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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