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6년 가옥 주변 위험 수목 제거 사업 추진

강승일

2026-05-21 06:09:46




진천군, 2026년 가옥 주변 위험 수목 제거 사업 추진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장마철과 태풍에 대비해 가옥 주변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제거하는 ‘2026년 가옥 위험 수목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약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대상은 관내 7개 읍면 55개소, 총 138본이다.

군은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우선순위 대상지를 중심으로 위험수목을 제거하고 향후 추가 예산을 편성해 2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차 사업은 추가 신청, 선정을 거쳐 9월 이전 완료할 예정이다.

최희윤 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위험수목 제거를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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