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음성군 공무원들이 품바 캐릭터가 그려진 단체 티셔츠를 입고 ‘재미·사랑·나눔 UP’을 외치는 피켓과 함께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홍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홍보는 축제가 펼쳐질 음성 설성공원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는 축제 개최지를 미리 방문해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다가오는 축제의 생동감과 기대감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사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올해 축제 슬로건인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에 발맞춰 다양한 홍보 소품을 들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군 관계자는 “축제 개최 장소인 설성공원에서 공직자들이 먼저 품바옷을 입고 분위기를 조성하며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다”며 “공직자가 앞장서 품바의 신명 나는 에너지를 전파하고 남녀노소 내외국인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하우스 짓기 경연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를 비롯해 ‘재미, 사랑, 나눔’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체험, 전시행사로 설성공원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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