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업인 양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1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년창업농과 4-H연합회원 등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피치 교육 △농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농업 경영전략 수립 △나만의 농장 브랜드 만들기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1일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농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농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차별화된 농장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농장 경영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청년농업인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스스로 경영 역량을 갖춰 자립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 역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진행된다.
청년농업인 인재 양성 교육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브랜드와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춰 청년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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