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치연수원, 2026년 HRD 자체 강의경진대회 성료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박희순(최우수상), 충북안전체험관 이태원(우수상),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박지나(장려상)

강승일

2026-05-20 16:54:50




충북자치연수원, 2026년 HRD 자체 강의경진대회 성료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2026년 5월 19일 연수원 내에서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 참가 대비를 위한 2026년 HRD 자체 강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HRD : Human Resource Development 이번 대회는 공무원 교육 분야의 신규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교수요원의 강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총 4명의 발표 자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과 교수계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HRD 및 강의 분야의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해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진행했다.

수상자는 심사 결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했으며 최우수·우수·장려 총 3개 부문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보이지 않는 침입자, 대추 검은점의 정체를 밝혀라’를 주제로 발표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박희순 농업연구사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Hello Coworker 당신의 업무 요원, AI 코워크 실전 활용 가이드’를 발표한 충북안전체험관 이태원 소방교, 장려상은 ‘AI 가 알려주지 않는 실전 생존기술 공직 코어 기르기’를 발표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박지나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도 자치연수원 외래강사로도 우선 섭외될 예정이다.

최낙현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자들의 직무 관련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참여형·현장형 교육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본선 무대에서도 충북의 교육력이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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