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북부경찰서는 학생 대상 범죄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오는 7월 22일까지 10주간 학교 주변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안전을 위한 가시적 경찰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와 학원 주변, 통학로, 귀가 시간대 학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로 오가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경찰과 협력단체가 함께 순찰에 나서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찰은 지난 14일부터 경찰서장과 각 과장들이 지역 초·중·고등학교 22곳을 직접 방문해 학교장과 면담을 진행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지난 19일에는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세종북부경찰서는 앞으로도 학생 밀집 시간대와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지속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세호 세종북부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단체와 함께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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