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옥룡동,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식품영양지원사업’ 추진

강승일

2026-05-20 09:16:56




공주시 옥룡동,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식품영양지원사업’ 추진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옥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자살 고위험군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사랑의 식품영양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오이김치, 과일 등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며 정서적 돌봄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옥룡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자살 고위험군 가구를 대상으로 향후 주기적인 밑반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연순 옥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를 드시고 어려운 이웃들이 갑작스러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기숙 옥룡동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는 옥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옥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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