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중동 상황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피해 업종 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석유화학 및 원유에 대한 관련성이 높은 화장품산업, 뿌리산업 기업의 근로자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이직 방지를 위한 복지포인트와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한 휴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신청일 기준 재직 근로자에게는 1인당 최대 50만원 이내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한 근로자에게는 1인당 50만원 이내의 휴가비를 지원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 산업과 근로자 보호를 위한 충북도의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달 말까지 사업계획 보완을 마무리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