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납부 알림톡 서비스’를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종이 고지서 발송 방식에 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로 고지 내역을 전달함으로써 납세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부터이 서비스를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
시민들은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고지 내역을 수신한 뒤,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부과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메시지 내에서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수단으로 즉시 결제까지 가능해져 세금 납부 처리가 이전보다 훨씬 신속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알림톡 서비스 도입을 통해 주소지 불명이나 부재중 우편물 분실, 배송 지연 등으로 발생했던 시민들의 가산세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다음 달 자동차세 납부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세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 점검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종이 없는 스마트 세정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시민 중심의 맞춤형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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