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이상고온과 큰 일교차 등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채소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는 ‘충남 시설채소 현장기술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장기술지원단은도 농업기술원 지도·연구 부서와 시설채소 주산지인 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며 운영 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다.
기술지원 대상은 토마토, 오이, 수박을 재배하는 시설채소 농가이다.
대상 작목은 도가 ‘국가통계포털’ 2024년 기준 토마토 생산량 6만 7503톤, 오이 생산량 7만 4099톤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수박 생산량은 8만 7172톤으로 전국 2위 규모의 주요 생산지라는 점을 고려해 선정했다.
지원 내용은 품목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탄산가스 시비 등 생육관리 기술지도이다.
이와 함께 시설 내 환기와 차광, 양·수분 관리 등 고온기 환경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영수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이상기상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와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시설채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과 이상기상 대응 시범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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