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부터 28일까지 덕산주공아파트, 광혜원 LH2단지아파트, 충북혁신도시센텀클래스아파트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울과 사회적 고립 등 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검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이동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발굴된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와 치료비 지원 안내,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우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아파트는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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